[뉴스핌=최주은 기자] IR큐더스는 화상통신 플랫폼 전문기업 구루미와 기술제휴를 맺고 상장기업 대상 ‘온라인 화상IR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IR큐더스 여의도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내년 1월 국내 최초 온라인 화상IR 서비스를 목표로 완성도 제고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화상IR 서비스는 구루미가 보유한 웹RTC기반 실시간 영상통신기술을 근간으로 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구루미의 실시간 영상통신플랫폼은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동시에 64명이 대면 화상회의를 할 수 있다. 또 1000명 이상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세미나와 인터넷방송이 가능하다.
IR큐더스는 온라인 화상IR서비스 개시를 위해 투자자 대상 실적발표 간담회, 기업설명회, 컨퍼런스콜 등에 최적화된 화상IR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웹·모바일을 통한 화상IR 구현뿐만 아니라 SNS연계를 통한 생방송 IR까지 기능을 추가한 서비스도 소개할 계획이다.
IR큐더스 관계자는 “그간 상장기업 IR은 투자자 대상의 오프라인 미팅이 주를 이루거나 단순한 컨퍼런스 콜로 일정시각 제한된 투자자 대상으로 진행됐다”며 “그러나 이제 고품질의 화상미팅으로 언제 어디서든 투자자와의 소통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