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국내 최대 규모 외국교육기관 채드윅 국제학교(Chadwick International)는 프레드릭 테드힐(Fredrick Ted Hill) 재단 대표가 2018년 7월 1일자로 총괄교장(Head of School)으로 선임됐다고 5일 밝혔다.

힐 대표는 2010년 채드윅 국제학교 개교 이후 채드윅 국제학교를 포함한 모든 채드윅 스쿨을 총괄하는 재단의 대표로, 채드윅 국제학교의 리더십을 한 단계 상승시켰다는 평가다.
힐 대표는 “우수한 학생들 및 교직원들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18년간 채드윅 스쿨을 이끌면서 ‘영민함과 모범적 인성, 자기 이해, 리더십을 갖춘 글로벌 시민을 양성한다는 채드윅의 교육 이념을 한국에서 계승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채드윅 국제학교와 학교에 속해 있는 교직원 및 학부모 커뮤니티의 에너지와 열정, 혁신성은 매우 인상적이며,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유일무이한 배움의 터전으로 탄생시켰다. 도전적이면서도 통합적인 최상의 교육을 채드윅 국제학교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한국 및 동아시아 지역의 발전에 몸담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설명했다.
힐 대표는 하버드 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 및 미들베리 대학에서 불어불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 아카데미를 비롯해 루이스빌 컬리지에잇 스쿨 총괄교장 등을 거쳤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