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DB금융투자는 멜론의 고성장과 함께 내년 신규 사업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기존 11만원에서 13만원으로 18% 상향 조정했다.
![]() |
권윤구 DB금융투자 연구원은 10일 "자회사 메가몬스터를 통한 드라마 제작이 내년부터 본격화된다"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기대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또 신인 그룹 더 보이즈를 통한 매니지먼트 강화, 메가몬스터를 통한 동영상 콘텐츠 강화 등의 기대감이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4분기 영업이익은 3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권 연구원은 "4분기 멜론 뮤직 어워드 개최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이라면서도 "멜론 유료가입자 순증은 1~3분기 각각 12만명, 13만명, 15만명이다. 4분기 카카오의 AI스피커, 카카오미니의 정식 판매가 시작되면서 3분기 이상의 순증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분기 대비 영업익 감소가 아닌 멜론의 성장과 더 보이즈의 퍼포먼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