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상신전자가 투자경고 종목 지정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이틀만에 다시 급등세다.
23일 오전 9시19분 현재 상신전자는 전날보다 9.96%(3600원) 오른 3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신전자는 지난 16일 코스닥 시장 상장 후 나흘간 주가가 110% 급등했다. 하루 평균 27% 이상 오른 셈. 이에 한국거래소는 19일 상신전자를 주가 급등에 따른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했다. 다음날인 20일 상신전자 주가는 19.49% 급락하며 마감했다. 그러나 이후 첫 거래일인 이날 상신전자는 다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전자부품 제조업체 상신전자는 1988년 설립된 노이즈필터, 리액터 등을 생산하고 있다. 상신전자의 지난해 매출액은 675억원, 순이익은 51억원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