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하 씨그널엔터)는 29일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자본감소안과 이사선임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2800만표 전원동의로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설명했다.
씨그널엔터는 이번 주주총회의결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본감소와 경영권안정을 위한 신규이사선임을 모두 진행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흑자전환의 기대감이 기존주주들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주주들의 지지에 대하여 주주가치 극대화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자본감소가 완료되면 씨그널엔터의 납입자본금은 49,414,676,500원 에서 4,941,467,500원으로 줄어들게 돼 반기 연결기준 약 43% 달했던 자본잠식률을 자본잠식률 0%로 바뀌게 된다. 회사측은 "향후 재무구조 개선에 박차를 가한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