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라이나생명, 대면채널 확대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라이나금융서비스 김용일 사장 내정

[뉴스핌=김승동 기자] 텔레마케팅(TM) 영업을 주로 하는 라이나생명보험이 대면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회사인 라이나금융서비스 사장에 영업통인 김용일(46) 씨를 내정했다.

김용일 라이나금융서비스 사장 내정자<사진=라이나금융서비스>

김용일 사장 내정자는 지난 2002년 메트라이프생명에서 보험영업을 시작했다. 이후 2012년까지 만 10년 동안 6회의 COT, 4회의 TOT를 달성해 종신MDRT 회원으로 추대됐다. 관리가 아닌 실제 필드에서 성장한 ‘영업통’이라는 의미다.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백만달러원탁회의)는 연 1억6000만원 이상의 보험료나 7400만원 이상의 수수료 실적을 올려야 주어지는 자격이다. COT(Court of the Table)는 MDRT 자격요건의 3배, TOT(Top of the Table)는 COT의 6배의 매출을 올려야 한다.

김 내정자는 2012년 AIA생명 지점장으로 자리를 옮기자마자 전국 지점 업적 3위, 리크루팅 1위를 기록했다. 2년 후인 2014년에는 슈퍼지점장으로 승급했다. 슈퍼지점장은 2개 이상의 지점 관리자를 뜻한다. AIA생명에서는 5개 지점을 배출·관리했다. AIA생명 대면채널 매출의 약 10%가 김 내정자가 배출한 지점에서 나온다.

라이나금융서비스는 2013년 10월 라이나생명의 자회사로 출범했다. 현재 13개 지점에 500여명 규모의 설계사가 활동 중이다. 최근 하이브리드 지점도 출범했다. 하이브리드 지점은 전화로 가망고객을 선별한 후 직접 만나 컨설팅하는 조직이다.

라이나생명은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텔레마케팅(TM)에서 발생한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발전 등으로 TM이 하향세다. 영업을 하는 설계사가 줄어드니 매출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라이나생명은 신규채널을 강화하기 위해 GA와 제휴를 늘렸다. 하지만 1년 새 사업비만 20% 이상 증가했다. 이에 라이나금융서비스를 통해 대면채널을 강화한다는 쪽으로 선회한 것으로 업계는 관측한다.

◆김용일 라이나금융서비스 사장 내정자 약력

1972년 출생

성균관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 석사

2002년~2012년 메트라이프생명 3W416주 달성, COT 6회·TOT 4회 수상

2012년~2017년 AIA생명 슈퍼지점장

 

[뉴스핌 Newspim] 김승동 기자 (k870948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