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SK머티리얼즈의 3분기 실적이 전망치를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SK하이닉스의 도시바 인수 성공에 따른 안정적인 공급처 확보를 이유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23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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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6일 "SK머티리얼즈 3분기 매출액은 1427억원, 영업이익 439억원으로 컨센서스에는 부합하나 기존 추정치 대비 11.4%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SK하이닉스의 M14 신규 3D 낸드라인과 삼성디스플레이 A3증설라인 가동률이 기대치 대비 낮아 NF3(삼불화질소) 판매량이 기존 추정치 대비 11.4% 감소할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SK하이닉스의 도비사 인수에 성공함에 따라 목표주가는 유지했다. 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와 도시바의 전략적 협력에 따른 안정적인 특수가스 공급처 확보를 고려해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한다"면서 "3분기 기대치 이하의 영업이익 전망으로 주가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연말로 갈수록 내년 기대감으로 주가가 회복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