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현대해상, 영업용 자동차보험 문턱 낮췄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수기준 완화...3년 내 사고 1건 있어도 가입

[편집자] 이 기사는 9월 12일 오후 3시18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김승동 기자] 자동차보험 점유율 2위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는 현대해상이 영업용 자동차보험의 인수 기준을 완화했다. 직전 3년내 사고가 두 번 있으면 받아주지 않던 것을 가입할 수 있게 바꿨다. 또 경쟁사에서 갈아타는 계약은 3년내 한 번의 사고가 있어도 받아준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지난 8일 영업용 화물차의 인수기준을 완화했다. 기존 가입자가 자동차보험을 갱신할 때 직전 3년 내 2회 사고는 가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삼성·동부화재 등 경쟁사에서 현대해상으로 갈아타는 계약은 3년 내 1회 사고까지 가입 가능하도록 바꿨다.

통상 보험사는 영업용 화물차 보험 인수를 꺼린다. 일반 개인용 승용차보다 요율이 150% 가량 높지만, 손해율도 높기 때문.

현대해상이 가입 문턱을 낮춘 것은 손해율이 개선됐기 때문이다. 7월 말 기준 현대해상의 자동차보험 손해율(받은 보험료 대비 지출한 보험금 비율)은 77.6%다. 이는 지난해 동기 80.5% 대비 2.9%포인트 개선된 수치다.

손해보험업계는 자동차보험 적정 손해율을 78~80%로 본다. 적정 손해율이 넘어가면 보험사는 자동차보험에서 손실을 보게 된다.

현대해상 이외 삼성화재·동부해상·메리츠화재 등 손보사들은 올해 영업용 자동차보험 인수기준을 변경하지 않았다. 시장이 크지 않은데다 손해율까지 높기 때문이다. 다만, 삼성화재는 이미 현대해상이 개정한 인수기준을 시행하고 있다. 

보험업계 한 관계자는 “보험사 입장에서 영업용 화물차는 매력적인 시장이 아니다”며 “손해율이 안정화되어 인수조건 완화가 가능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화물차는 손해율이 높아 대부분 공동인수로 의무보험만 가입가능했다”며 “손해율이 안정화되었다는 판단으로 화물차 인수조건을 완화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동 기자 (k870948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