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범준 기자] 5일 오후 7시 39분께 경기 용인시 기흥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면 기흥IC 부근에서 관광버스가 앞서가던 고속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관광버스 운전사 윤모(57)씨가 차량정체 상황에서 미처 정차거리를 조절하지 못하고 앞서가던 고속버스 후면을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명과 고속버스 2명 등 탑승객 5명이 이 사고로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를 일으킨 관광버스 운전자 윤씨의 음주는 감지되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김범준 기자 (nun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