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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정상호 기자] 수지 부모님이 운영하는 카페의 특대형 딸기빙수가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지 어머니네 카페 딸기빙수"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마치 대야처럼 커다란 그릇에 딸기빙수가 가득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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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6500원이란 가격임에도 얼음이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쌓여있는 딸기가 눈길을 끈다. 여기에 시리얼도 잔뜩 얹혀 있어 한끼 식사로도 충분해 보인다.
네티즌들은 "최소 만원은 받아야 할 것 같은데" "빅혜자 빙수" "이렇게 팔아서 남긴 남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