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F&F가 보유한 모든 브랜드의 안정적인 성장이 이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4만7000원으로 4.7% '상향'했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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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일 "MLB는 면세점 출점 효과로 3분기 매출액 성장률은 전년동기 대비 43.6%에 달한다"면서 "디스커버리의 경우 비수기임에도 불구 양호한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MLB KIDS 역시 상반기에 기록한 10% 수준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3분기에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디스커버리의 3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대비 27.4% 증가한 43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내다봤다. 그는 MLB KIDS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9.7% 증가한 145억원으로 전망했다.
원가율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김규리 연구원은 "부진했던 레노마 사업부가 철수했다"면서 "또 MLB내 의류 대비 이익률이 높은 모자 매출비중이 기존 40%에서 60%까지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