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연성회로기판 기반의 플렉서블 지문인식 FOF(Fingerprint On Flex)를 개발한 트레이스가 다음달부터 미국과 유럽의 신용카드 사업자 및 제작사들과 함께 'FOF 탑재 신용카드 사업화'를 위한 사업자간 협약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트레이스의 관계자는 "올해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FOF가 신규 출하 카드 시장에 핵심이 될 것으로 본다"면서 "단가 경쟁력을 앞세워 연성회로기판 기반의 지문인식 신용카드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연간 10억장에 달하는 신용카드, ID카드 및 금융카드 등의 인증카드 시장에서 최근 생체인증 카드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