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시동만 걸면 미세먼지가 청정공기로 변한다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대차 차세대 수소전기차 공개, 1회 충전으로 580km 주행

[뉴스핌=전선형 기자] “자동차에 시동을 걸면 미세먼지가 청정공기로 변신해서 나온다?”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일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바로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수소전기차 개발에 성공했거든요. 내년이면 실제 도로에서 볼 수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현대차가 17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내년초 출시 예정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공개했습니다.

현대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사진=현대차>

수소전기차란 신재생 에너지인 수소를 활용하는 차로 배기가스가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하는 기능까지 갖췄습니다. 현대차에 따르면 수소전기차 1대가 연 1.5만km 운행하면 성인 2명이 1년간 마시는 공기의 양이 정화된다고 합니다. 공기청정기가 따로 필요 없네요.

특히 이번에 공개된 현대차의 차세대 수소차는 현대차의 최첨단 기술이 집약됐다고 할 만큼 뛰어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우선 한번 충전으로 갈 수 있는 주행거리가 580Km나 됩니다. 지난 2013년 선보인 1세대 수소차 투싼의 1회 충전 주행거리가 415㎞인데 비하면, 무려 160Km 이상 늘어난 것이죠.

또한 엔진으로 달리는 자동차와 비슷한 성능을 내기 위해 최대 출력을 20% 이상 향상시켜 163마력(PS)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영하 30도에서도 시동이 걸릴 수 있도록 냉시동성도 개선했습니다. 추운지방에서는 연료전지가 어는 등 시동이 걸리지 않을 수 있거든요.

현대차 수소전기차 내부.<사진=현대차>

디자인도 확 달라졌습니다. 1세대 수소차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세련돼 졌죠.

매섭게 솟은 앞쪽 헤드라이트와 날렵하게 뻗은 측면 그리고 현대차 최초로 전동식 도어 핸들, 에어 터널 등이 적용돼 역동성이 강조돼 보였습니다. 색상도 메탈과 구리를 연상시키는 색상으로 미래적인 느낌을 줬습니다. 크기는 투싼보다는 크고 싼타페보다 작습니다.

현대차는 이 차세대 수소차를 내년 1월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현대차가 여의도에 마련한 수소차 체험관인 수소전기하우스.<사진=현대차>

현대차는 차세대 수소차를 포함해 앞으로도 친환경차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2020년까지 ▲하이브리드(전기모터+엔진) 10종 ▲플러그인 하이브리드(하이브리드+전기배터리) 11종 ▲전기차(EV) 8종 ▲수소전기차(FCEV) 2종 등 총 31종을 선보인다고 하네요.

구체적으로는 바로 내년 상반기에 1회 충전으로 390㎞ 이상 주행 가능한 소형SUV 코나 전기차가 대기하고 있고, 2021년에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고급 전기차도가 나온답니다. 앞으로 현대차가 공개할 친환경차 또 어떤 신기술이 탑재됐는지 매우 기대됩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