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오가닉티코스메틱은 17일 2017년 반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반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7.1% 상승한 5.4억 RMB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과 당기순이익률은 각각 30.5%, 22.1%를 나타냈다.
회사측은 "공모자금으로 생산 설비 확장이 마무리 되어 올해 3월말 출시한 영아용 신제품이 성장을 주도했으며, 기존 제품 대비 수익성이 높아 향후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 전반적인 수익성 또한 제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진문 부대표는 "일부 중국 기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건 사실이나 오가닉티코스메틱은 꾸준히 주주친화정책을 전개하고 있으며 실적 측면에서도 외형과 수익 확대를 지속하면서 한국 투자자의 신뢰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한국 투자자의 현명한 판단과 적정한 평가를 당부 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