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류현진, 완벽부활 MLB 시즌4승... 메츠전서 1211일만에 7이닝8K 무실점 ‘ERA 3.53'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류현진, 완벽부활 MLB 시즌4승... 메츠전서 1211일만에 7이닝8K 무실점 ‘ERA 3.53'.<사진= AP/ 뉴시스>

류현진, 완벽부활 MLB 시즌4승... 메츠전서 1211일만에 7이닝8K 무실점 ‘ERA 3.53'

[뉴스핌=김용석 기자] 류현진이 1211일만의 7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4승을 써냈다.

LA다저스의 류현진(30)은 8월7일(한국시각)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1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4승을 수확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53.

2015년 5월 어깨 수술 후 올시즌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류현진은 안정감 있는 피칭으로 올시즌 최고의 투구를 보였다. 그는 후반기 첫 등판이었던 7월24일 미네소타전(5이닝 5피안타 2실점) 5회부터 7월31일 SF(샌프란시스코)전(7이닝 5피안타 무실점)에 이어 이날 7이닝 무실점을 기록, 15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류현진의 최다 연속 이닝 무실점은 18이닝.

또한 2014년 4월12일 애리조나전)과 4월18일(SF전) 이후 약 3년 4개월만에 처음으로 2경기 연속 무실점 피칭을 보였다. 위력적인 투구로 14승씩을 2시즌 연속 써낸 2013년과 2014년 시절의 전성기로 돌아왔음을 보여줬다.

이날 류현진은 96개의 공을 던져 4사구는 한 개도 내주지 않았고 직구를 비롯해 커터, 슬라이더 등 변화구를 완벽하게 구사했다. 스트라이크는 66개, 패스트볼 33개, 체인지업 17개, 커브 20개, 커터 22개, 슬라이더 4개를 기록했다. 최고 구속은 92마일(약 148㎞)이 나왔고 특히 커터의 비중이 높았다.

1회말 류현진은 3명의 타자들을 삼진 3개로 돌려세웠다. 3-0으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첫 타자 마이클 콘포토와 아스드루발 카브레라, 요에니스 세스페데스를 직구와 커터 등을 앞세워 헛방망이를 돌게 했다. 2회 역시 삼자범퇴였다. 선두타자 윌머 플로레스를 삼진으로 처리해 4연속 탈삼진을 이어나갔다. 이어 커티스 그랜더슨과 호세 레이예스를 모두 외야 뜬공으로 처리했다.

류현진은 3회말에는 첫타자 트래비스 디아너드에게 첫 안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류현진은 아메드 로사리오를 상대로 체인지업을 던져 삼진으로 처리한후 타석에 들어선 상대 선발 마츠를 역시 삼진으로 돌려세운뒤 콘포토를 2루수 땅볼로 마무리 지었다.

이후 4회, 5회, 6회에서 큰 위기 없이 상대 타선을 삼자범퇴 시켰다. 7회에도 류현진은 첫타자 카브레라를 초구에 3루수 땅볼로 처리한후 세스페데스를 상대로 커브를 던져 유격수 땅볼로 유도했다. 이어 플로레스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 무실점 경기를 완성했다.

이로써 류현진은 다르빗슈 유의 LA 다저스 이적으로 위한 선발 경쟁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됐다. 다저스는 텍사스에서 이적해온 다르빗슈와 함께 클레이튼 커쇼, 알렉스 우드, 리치 힐, 류현진, 마에다 겐타가 5선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