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밤도깨비’ 멤버들이 삼척꽈배기집을 찾았다.
30일 방송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밤도깨비’에서는 삼척 꽈배기를 맛보기 위해 밤을 지새우는 정형돈, 이수근, 박성광, 세븐틴 승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밤도깨비들은 목적지는 삼척꽈배기집. 이른 새벽 삼척에 도착한 이들은 근처 베이스캠프에서 가게 오픈을 기다렸다. 밤도깨비들이 꽈배기 집 앞에 다시 모인 건 오픈 2시간 전. 네 사람은 하나둘 몰려드는 손님을 안내하며 꽈배기를 기다렸다.
드디어 오전 9시, 문을 연 사장님은 전국각지에서 온 손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후 “죄송하는 말씀을 같이 드린다. 만들어 놓은 양은 한정돼 있고 찾는 분들이 많다. 한사람에게 한 봉지(10개)만 판다. 나머지 하나 여유가 있는데 그건 임신하신 분을 위한 것”이라고 영업 방침을 알렸다.
약 9시간에 만에 밤도깨비들은 일등으로 꽈배기 가게에 들어섰다. 하지만 밤도깨비들은 “뒤에 분들을 위해 우리는 한 봉지만 사겠다”며 다른 손님들을 배려했다. 물론 밤도깨비들의 배려에도 꽈배기는 10분 만에 모두 동이 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밤도깨비’는 매주 핫한 장소와 상품, 먹거리 등을 1등으로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출연자들의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