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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중국증시종합] 상하이지수 0.21%↓, 주간 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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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237.98 (-6.88 , -0.21%)      
선전성분지수 10364.82 (-2.16, -0.02%)        
창업판지수 1690.15 (+1.54, +0.09%)   

[뉴스핌=홍성현 기자] 21일 중국 양대 증시(상하이, 선전)는 모두 소폭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지수는 주간 기준으로 0.48% 상승했다.

이날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6.88포인트(0.21%) 내린 3237.98로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6포인트(0.02%) 하락한 10364.82로 장을 마쳤다. 창업판(創業板)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54포인트(0.09%) 오른 1690.15로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6% 하락한 3236.59로 개장해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다가 3237.98로 하락 마감했다. 21일 상하이와 선전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2220억위안, 2221억위안이었다.

21일 중국 증시는 보험, 증권 등 대형주가 약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중궈핑안(中國平安 601318)은 산하 핀테크기업 루진쒀(陸金所 루팍스) 구조 조정 루머가 온라인 상에 퍼지며 주가가 4% 가까이 하락했다. 이와 관련해 루진쒀는 공식 홈페이지에 “현재 루진쒀의 경영상태는 모두 정상이며, 투자자들은 루머에 영향을 받지 말라”고 밝혔다.

금주 중국 증시는 17일 주요 증시가 일제히 1% 넘게 하락하며 투심 위축이 우려됐으나, 인민은행이 연일 대규모 유동성을 공급하며 다시 반등세로 전환, 상하이지수는 주간 기준 0.48% 상승했다.

중국 매체 텐센트재경(騰訊財經)은 “상하이지수는 당분간 3200포인트 선 근처에서 보합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며, “투심과 거래량이 완전히 회복되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관측했다.

광발증권(廣發證券)은 “현재 소비 백마주(성장성이 높고 실적이 우수해 투자가치가 높은 종목)는 밸류에이션이 이미 낮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향후 A주 투자기회는 블루칩 종목에 열릴 것”이라며, “업종 가운데서는 은행, 자동차, 부동산 종목을 주시하라”고 권고했다.

한편, 인민은행은 이날 5일 연속 순공급 기조를 이어갔다. 21일 인민은행은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로 7일물 1000억위안, 14일물 400억위안 총 1400억위안을 공급했다. 이날 만기가 도래하는 역RP 물량은 1000억위안으로 400억위안을 순공급한 셈이다. 금주 인민은행이 역 RP로 순공급한 유동성 물량은 5100억위안이다. 주간 공급량이 6개월 만에 최대로 늘었다.

21일 인민은행은 위안화 기준환율을 달러당 6.7415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 고시환율인 6.7464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0.07% 상승하며, 지난해 10월 20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21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 <사진=텐센트 재경>

 

21일 선전성분지수 추이 <사진=텐센트 재경>

[뉴스핌 Newspim] 홍성현 기자 (hyun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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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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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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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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