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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7년 7월14일(금요일·음력 5월21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7년07월14일 06:35

최종수정 : 2017년07월14일 06:35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7년 7월14일(금요일·음력 5월21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02-794-8838,  sm2909@hanmail.net)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번창하겠다. 陰-열기가 대단하겠다.
72년생 : 陽-어려웠던 일이 풀리겠다. 陰-주변의 도움을 받겠다.
84년생 : 陽-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陰-눈으로 손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이익이 생기겠다. 陰-좋은 결과가 있겠다.
73년생 : 陽-도움 줄 사람을 만나겠다. 陰-도움 준 것 만큼 도움 받겠다.
85년생 : 陽-수습되겠다. 陰-안정되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좋아지겠다. 陰-곤란한 상황을 벗어나겠다.
62년생 : 陽-어렵겠다. 陰-힘들겠다.
74년생 : 陽-좋은 소식을 듣겠다. 陰-일이 잘 풀려 나가겠다.
86년생 : 陽-장애를 극복하겠다. 陰-전환점이 되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돈 문제가 생기겠다. 陰-돈이 나가겠다.
63년생 : 陽-원칙을 지키는 것이 좋겠다. 陰-원칙이 무너지면서 일이 꼬이겠다.
75년생 : 陽-큰 일이 성사되겠다. 陰-소망대로 일이 성사될 수 있겠다.
87년생 : 陽-추진하는 것이 좋겠다. 陰-앞으로 달려가는 것이 좋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도와주는 사람이 없겠다. 陰-쓸쓸하겠다.
64년생 : 陽-좋은 기회가 생기겠다. 陰-어렵던 일을 추진하면 좋겠다.
76년생 : 陽-일을 벌이면 손해 보겠다. 陰-미루는 것이 좋겠다.
88년생 : 陽-구설수가 따를 수 있다. 陰-소신과 철학이 요구되겠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잘 풀리겠다.
65년생 : 陽-시작하는 것이 좋겠다. 陰-좋은 결과가 있겠다.
77년생 : 陽-낭패를 볼 수도 있겠다. 陰-능력 것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89년생 : 陽-어렵던 일이 풀려나가겠다. 陰-꼬였던 일이 해결되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재물이 들어오겠다. 陰-돈이 굴어 오겠다.
66년생 : 陽-이익이 생기겠다. 陰-돈이 들어오겠다.
78년생 : 陽-처음대로 하는 것이 좋겠다. 陰-소신껏 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90년생 : 陽-너그럽게 대하는 것이 좋겠다. 陰-배려하면 이익이 생기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조화를 이루는 것이 좋겠다. 陰-배려하는 것이 좋겠다.
67년생 : 陽-어려운 상황은 끝나겠다. 陰-뜻대로 매사가 이루어지겠다.
79년생 : 陽-급급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陰-전략적 접근이 필요하겠다.
91년생 : 陽-지혜가 필요하겠다. 陰-살펴보면 해결책이 보이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만족하는 것이 순리겠다. 陰-현재에만 충실한 것이 좋겠다.
68년생 : 陽-눈치를 보는 것이 좋겠다. 陰-침묵하는 것이 좋겠다.
80년생 : 陽-낭패를 볼 수 있겠다. 陰-낭패를 당할 수 있겠다.
92년생 : 陽-헤어지겠다. 陰-인연이 끝나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하는 일이 술술 풀리겠다. 陰-자신 있게 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69년생 : 陽-장점을 발휘하겠다. 陰-인정받겠다.
81년생 : 陽-좋은 소식이 들리겠다. 陰-인정받고 돈도 벌겠다.
93년생 : 陽-마무리가 중요하겠다. 陰-처음과 끝이 같아야 인정받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서두르면 손해를 볼 수 있겠다. 陰-의견충돌로 손해 볼 수 있겠다.
70년생 : 陽-관재수가 있겠다. 陰-속상한 일이 발생할 수 있겠다.
82년생 : 陽-중심을 잡는 것이 중요하겠다. 陰-생각대로 행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점검한 후 시행하는 것이 좋겠다. 陰-덤벙대면 낭패스런 일을 당할 수   있겠다.
  71년생 : 陽-판세가 좋겠다. 陰-조화를 이루겠다.
  83년생 : 陽-실수가 따르겠다. 陰-실수가 화를 부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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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3%p↓, 38.1%…"與 총선참패 '용산 책임론'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8.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9.3%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5%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1.2%포인트(p)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2.3%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1.6%p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36.0% '잘 못함' 61.0%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0.0% '잘 못함' 65.5%였다. 40대는 '잘함' 23.9% '잘 못함' 74.2%, 50대는 '잘함' 38.1% '잘 못함' 59.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51.6% '잘 못함' 4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60대와 같이 '잘함'이 50.4%로 '잘 못함'(48.2%)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8.5%,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1.4% '잘 못함' 65.2%, 대전·충청·세종 '잘함' 32.7% '잘 못함' 63.4%, 부산·울산·경남 '잘함' 47.1% '잘 못함' 50.6%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8.5% '잘 못함' 38.0%, 전남·광주·전북 '잘함' 31.8% '잘 못함' 68.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7.1% '잘 못함' 60.5%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4.7% '잘 못함' 63.4%, 여성은 '잘함' 41.6% '잘 못함' 55.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배경에 대해 "108석에 그친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가 '윤 대통령의 일방적·독선적인 국정 운영 스타일로 일관한 탓이 크다'라는 '용산 책임론'이 대두되며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선거 결과에 대해 실망한 여론이 반영됐을 것"이라며 "최근 국무회의 발언 등을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경제 상황도 나아지고 있지 않아 추후 지지율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4-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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