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속보

더보기

국군 장병 취업박람회, 4월 29~30일 일산 킨텍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방부, 한경협·중소기업중앙회·군인공제회
방위산업진흥회·KB국민은행·IBK기업은행
GS리테일·스타벅스·LIG넥스원·현대로템
150개 기업·기관 참가…의약·복합전시 추가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국방부가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간 2024년 국군 장병 취업박람회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10홀에서 연다.

기존 4월·9월 2차례 열던 박람회를 올해부터는 4월 1차례 개최한다. 올해 전역 예정 초급 간부와 상병·병장에 집중하는 내실화를 기해 현장 채용 중심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국가보훈부와 대통령경호처, 서울특별시청, 한국경제인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군인공제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등 25개 기관이 후원한다.

[고양=뉴스핌] 윤창빈 기자 = 2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4년 국군장병 취업박람회를 찾은 군 장병들이 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2024.04.29 pangbin@newspim.com

GS리테일과 스타벅스, 포스코, LIG넥스원, 현대로템 등 150여 개 기업·기관이 참가했다. 채용 면접부터 현직자 멘토 취업 상담까지 전역 후 취업 준비 기회가 주어진다.

국가에 헌신한 국군 장병과 우수 기업 매칭으로 전역 장병의 안정적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국방부와 한국경제인협회 간 업무협약(MOU)도 맺었다.

국방부는 한경협과의 파트너십 체결로 초급 간부들의 취업 희망인 대기업·중견기업 재계의 고용 분위기 확산을 촉구하는 정책적 노력을 강화한다.

한경협은 경제 따로, 안보 따로가 아닌 경제·안보 융합시대에 정부와 기업 간 가교 역할을 한다. 청년 장병 일자리 지원 확대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기업 채용관에서는 국군 장병들의 선호 분야인 금융권 기업이 채용 상담과 취업 특강 등 장병들의 금융권 취업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한다.

기존 금융과 방산, 정보통신(IT), 건설·토목, 경호·경비·보안, 서비스업, 제조업, 물류·유통, 관광 등 9개 업종에서 올해 2개 업종을 추가했다. 채용 수요가 많은 의약·바이오와 복합전시(MICE·Meeting-Incentive Travel-Convention-Exhibition) 산업을 더했다.

장병들의 취업에 필요한 어학 시험과 금융권 자격증을 안내할 어학 시험관, 금융권 자격관을 따로 마련했다. 일선 장병들이 취업 능력 향상을 돕는다.

국군 장병 취업박람회 포스터. [포스터=국방부] 

장병들의 만족도가 높은 현직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과 취업에 성공한 군 선배들이 직접 진행하는 그룹 멘토링과 기업의 채용 설명회, 다양한 분야에 대한 취업 특강도 진행된다.

현장 인·적성 검사와 인공지능(AI) 역량 검사, 직업 체험으로 실질적이고 풍성한 취업의 장이 될 것으로 국방부는 기대했다.

'찾아가는 힐링버스'도 마련한다. 일선 장병들의 취업 스트레스 완화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명상과 가상현실(VR) 체험, 영상 감상, 3면 디스플레이 영상 체험이다.

국방부는 군 복무로 인한 장병들의 경력 단절을 극복하고 전역 장병들의 안정적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996년부터 해마다 국군 장병 취업박람회를 열고 있다.

국군 장병 취업박람회는 구직 장병과 구인 기업 간 만남의 장이다. 일선 장병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정보와 최신 고용 동향을 알려주고, 기업에는 우수한 전역 장병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2015년부터 2024년까지 9년 간 박람회를 통해 약 1만여명 장병들의 취업 성공에 도움을 줬다. 국방부 대표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kjw86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