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국내·외 대통령들의 전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호불호 ㄹㅇ(레알) 강한 대통령 과거 직업’이란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시자가 말한 호불호 강한 직업은 사업가.
그는 “특유의 사업가적 기질 때문에 호불호가 심하다”며 한국의 17대 대통령 이명박, 미국의 45대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의 41대 대통령 조지 부시를 그 예로 들었다.

이와 함께 일반적 정치 엘리트 코스가 아닌 특별한 이력을 가진 수장들도 소개했다. 게시자가 언급한 이들은 다음과 같다.
먼저 만 39세의 나이로 취임한 프랑스 최연소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그는 2008년부터 정치에 입문한 2012년까지 로스차일드 투자 은행가로 일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물리학 박사로 1978년부터 1989년까지 동베를린 물리화학연구소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
모두가 알다시피 문재인 대통령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은 과거 인권 변호사로 활동했다.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지도자로 선정된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과거 교사(고등학교 연극교사)로 재직했다.
또 고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은 50여 편의 영화에 출연한 배우 출신. 하지만 배우로 활동할 당시 특별한 주목은 받지 못했다.

게시자는 덧붙여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전직(?)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의 전직은 바로 할아버지(김일성) 손자였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