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SK증권은 포스코ICT에 대해 그룹 내 매출이 확대되면서 올해 영업이익이 사상최대치를 경신할 전망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94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관순 연구원은 6일 “포스코 ICT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351억원(전년 대비 8.9% 증가), 영업이익 167 억원(전년 대비 61.4% 증가)로 예상한다”며 “매출의 증가는 Smart IT, 사회간접자본(SOC) 등 분야에서 수주가 증가한 영향이며 본사 및 종속기업의 수익성이 개선돼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영업이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봤다.
최 연구원은 특히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등 내부 매출이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포스코는 올해 생산설비(CAPEX)를 별도 기준 2조6000억원(+30%), 연결기준 3조5000억원(+40%)으로 발표했는데 이는 Smart Factory 등 포스코 ICT 매출의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라며 “Smart Factory 의 경우 구축 이후 유지·보수가 이어지는 선순환 매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장기 실적의 안정성을 강화시켜 주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