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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상호 기자] 장난감부터 미끄럼틀까지 갖춘 놀이방. ‘아이들의 천국’인 이곳이 마냥 좋게만 보이지 않는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놀이방’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된 사진은 서울가정법원 협의 이혼실 옆 놀이방. 이곳은 이혼 재판으로 부모가 자리를 비운 사이 함께 온 자녀가 머무는 장소이다.
사진 게시자는 “엄마 아빠를 동시에 보는 마지막 순간이 될 수도 있겠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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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 역시 “옆방에서 엄마 아빠가 이혼을 결정하는 동안 아이들은 그 놀이방에서 즐겁게 놀겠죠” “아이들이 말은 안 해도 다 안다던데, 놀면서도 맘이 안좋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