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걸그룹 론칭 프로젝트 '아이돌학교' 티저가 공개된 가운데 시작도 전에 일진설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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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엠넷 '아이돌학교' 교가인 '예쁘니까' 영상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상에는 이채영이란 이름의 연습생이 화제가 됐다. 안타깝게도 그가 과거 친구들을 괴롭혔다는 부정적인 증언들이 흘러나왔다.
한 동창생은 직접 글을 올려 "얘 양아치였는데 아이돌학교 나와서 지금 주목받고 있어 중학교 2학년때 같은 반이었는데 진짜 인성 안 좋은 애"라며 "저런 데 나와서 주목받는 거 너무 억울해 우리가 당한게 얼만데 진짜..."라면서 황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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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자는 "너무 억울한 상황이라서 많이 퍼졌으면 좋겠어 내일이 시험인데도 너무 화가 나서 여기저기 나르는 중이야... 제발 톡선 올려 줘 진짜 얘는 걸러 줘 잘되는 거 못봐 내 친구는 얘 이름만 들어도 몸 떨고 그러고 당한 친구들 지금 다 울고 있어"라며 그가 잘 안됐으면 좋겠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이채영이 과거 SNS 메신저에 올린 글들도 캡처돼 올라왔다. 폭행 등 친구들을 괴롭혀 강제전학 처분을 받은 사실도 구체적으로 적어 사진과 함께 올린 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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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학교'는 걸그룹이 되고 싶은 열정이 예쁜 소녀들을 모아 아이돌 맞춤형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예쁘고 실력 있는 걸그룹으로 성장시키는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이다. 오는 7월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사진='아이돌학교' 교가 영상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