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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상호 기자] 층간소음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한 주민의 층간소음 사과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어느 주민의 층간 소음 사과문’이란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이웃 주민에게 받은 편지를 찍은 것.
편지 작성자는 “나름 조심한다고 해도 어린아이가 둘이라 여간 자제가 어렵다”고 상황을 설명하며 “늘 이해해주셔서 편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늘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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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더욱 조심하도록 신경 쓰겠지만, 혹시라도 너무 시끄럽다고 생각되시면 그때는 오늘 아침처럼 인터폰으로 알려주시면 더 조심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예전처럼 다시 돌려주지 마라. 받아주면 감사하겠다”며 문 앞에 편지와 함께 새해 선물 세트를 함께 걸어놔 훈훈함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