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26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닥 2개 종목이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타이거일렉은 전일대비 29.95% 상승한 8590원에 마감했다. 반도체 시장의 호황으로 반도체 후공정 검사에 사용되는 인쇄회로기판을 생산하는 타이거일렉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에서다.
정훈석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금년 대규모로 이뤄진 반도체 업체들의 투자에 따라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로의 발주가 늘어나며 타이거일렉의 수혜를 전망한다"며 "작년 자회사인 울트라텍 합병 이후 감소한 영업이익률이 회복되며 밸류에이션도 정상화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타이거일렉은 영업실적 공정공시를 통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335억원, 52억원으로 전망했다.
또한 이날 코스닥 종목인 케이프이에스스팩도 연속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케이프이에스스팩이 지난 22일 스팩합병 상장을 위한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한 영향이다.
한편, 이날 하한가로 내려선 종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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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