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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 타볼까'...3000만원대 수입차 인기 탑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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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단부터 해치백까지 종류 다양, 2000만원대도 등장

[뉴스핌=전선형 기자] 수입차업체들이 3000만원대 모델을 앞다퉈 내놓으며 소비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습니다. 물론 옵션을 붙일수록 가격이 높아진다는 건 함정. 종류는 세단(승용)부터 해치백(후면이 납작한 5도어 차량), 하이브리드(엔진과 전기모터 구동) 차량까지 다양합니다. 

그래서 골라봤습니다. 가격은 물론 성능까지 받쳐주는 3000만원대 인기 수입차 모델 탑(Top) 5.

가장 먼저 소개할 차는 닛산브랜드의 세단 ‘알티마’입니다. 일단 두말할 것 없이 가격 면에서 가장 우세하죠. 최하위 모델(2.5 SL 스마트)이 2990만원이고, 최상위 모델(3.5 SL 테크)도 3880만원.

성능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연비의 경우 2.5 모델 기준으로 복합 12.5km/ℓ를 자랑하고, 최고출력은 180마력, 최대토크 24.5kg·m입니다. 특히 크루즈 컨트롤(ICC, 정속 주행장치), 전방 충돌 경고(IFCW) 등 동급 최고 첨단 기술을 대거 적용해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알티마의 올해 판매량(2017년 1~5월)은 1989대로 3000만원대 수입차 중 단연,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BMW 118d도 인기 많은 3000만원대 차량 중 하나입니다. 올해만 1997대가 팔리며 알티마와 판매량으로 쌍벽을 이루는 인기를 끌고 있죠. 그 중 지난 4월 출시한 118d 조이는 해치백 후륜구동 모델로, 엔진은 4기통 트인파워 터보 디젤을 장착해 힘이 좋죠. 가격은 3590만원(부가세 포함)입니다.

연비는 복합 17.4km/ℓ에 달하고 최고 출력 150마력, 최대 토크 32.7kg.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또한 후방 주차센서 및 후방카메라, 앞좌석 전동 및 열선시트, 가죽 스티어링 휠(핸들) 등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혼다 어코드도 인기 많은 3000만원대 모델입니다. 올해 판매량(1~5월)은 1908대 입니다. 특히 최근 어코드는 차세대 신기술로 개발된 엔진 및 변속기 등이 탑재돼 차량 성능을 향상시키고 높은 연비 효율을 자랑하죠. 

어코드는 국내에 2.4 EX-L(직렬 4기통 엔진)과 3.5 V6(V형 6기통 엔진)으로 판매중이며 가격은 각각 3540만원과 4260만원입니다. 연비는 2.4 EX-L기준 복합 12.6km/ℓ로 좋은 편입니다. 

3000만원대 수입차 하이브리드 모델도 있습니다. 바로 토요타 신차인 7세대 캠리가 그 주인공. 가격은 캠리 가솔린 XLE 모델이 3370만원, 하이브리드 LE가 3610만원입니다. 올해 1~5월판매량은 1720대(캠리 707대, 캠리 하이브리드 1003대) 입니다.

7세대 캠리 특징은 고장력 강판과 초고장력 강판을 사용해 차체는 더욱 가벼워지고 강성은 증대된 것에 있습니다. 그 중 하이브리드 모델은 역대 ‘가장 조용한 캠리’라고 불릴 정도로 내부소음은 물론 문틈으로 들어오는 외부소음을 크게 줄였죠. 연비는 복합 기준 가솔린 XLE 모델은 10.6km/ ℓ, 하이브리드 LE는 15.4km/ ℓ입니다.

BMW 소형차 브랜드 미니도 3000만원대 시장의 강자입니다. 그 중 미니쿠퍼 3도어의 경우 972대로 높은 판매량을 자랑합니다. 가격대는 2990만원에서 3830만원로 형성돼있습니다.

미니쿠퍼에는 트윈파워(TwinPower) 터보 엔진을 장착했고, 풀 LED(발광다이오드) 헤드라이트와 8.8인치의 고해상 대형 디스플레이, 헤드업 디스플레이(운전석 앞 별도의 유리판에 주행정보를 투사하는 장치) 등을 적용돼있습니다. 

참고로 미니 브랜드에는 3도어를 비롯해 5도어(올해 1~5월 판매량 867대)모델과 클럽맨(916대) 모델도 3000만원대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볼보자동차의 해치백 모델인 더뉴 V40을 비롯해 벤츠의 A200, 토요타 프리우스 등도 3000만원대에 만날 수 있는 수입차입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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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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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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