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별별 며느리' 함은정♥강경준vs.이주연♥차도진, 쌍둥이 로맨스 "막장 없는 귀여운 드라마 될 것"(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진=MBC>

[뉴스핌=양진영 기자] '별별 며느리'가 막장 없는 청정 가족극으로 현실적이고 귀여운 일일드라마에 도전장을 낸다.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1층 골든마우스홀에서는 새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남녀 주인공 함은정, 강경준, 이주연, 차도진, 김청, 문희경, 이재진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재진PD는 출연진들을 소개하며 "일단 예쁘고 잘생겨서 캐스팅했다. 귀여운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은정씨는 예전에 한번 같이 하고 싶었는데 못했었다. 경준이는 학창시절에 논스톱에서 매력있어서 재밌게 봤었다. 주연씨는 들어오자마자 '금별이네' 싶어서 함께 하게 했다"고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함은정은 자신이 맡은 황은별 역을 "앙숙 언니인 금별과 항상 다투지만 사랑스럽게 지내는 인물이고 한주와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고 소개했다. 강경준은 "몸짱, 마음도 짱 이런 말씀을 해주시는데 흙수저 역할이다. 그 안에서 밝고 명랑하고 한 여자를 사랑하고 뚝심있게 지켜가는 역할"이라고 말했다.

<사진=MBC>

이주연은 "금별이는 귀여운 인물인 것 같다. 다양한 면을 가졌다는 게 매력이 아닐까. 은별이 앞에서는 한없이 날카롭고 안하무인이다. 엄마 앞에선 애기같이 굴고 남친 앞에서는 애교가 많다.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차도진은 "박민호는 일단 금수저고 유약하게 커서 파파보이로 자라다가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 사랑꾼이 된다. 원수인 한주를 만나면서 화해를 향해 가는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극중 은별, 금별의 엄마로 등장하는 김청은 "보통 엄마라 할 수 있지만, 금별이가 미숙아로 태어나 죽을 뻔 했기 때문에 좀 사랑이 각별하고 은별이에겐 믿음이 있다. 화면에서는 콩쥐팥쥐 엄마 같이 보일 수 있다. 약간 허당기도 있다"고 맡은 역할을 소개했다.

문희경은 둘 중 어느 며느리를 선호하냐는 질문에 은별을 꼽으며 "금별 같은 며느리가 들어오면 너무 화가 날 것 같다. 은별이는 내 아늗링 좀 모자라도 채워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라면서도 "주연이는 정말 날것의 연기를 보여준다. 역할에 너무 잘 스며들어서 은정이와 둘이 보는 재미가 있다"고 두 여배우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MBC>

특히 이PD는 "극성이 강한 스토리로 가고 싶어도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 이미 바꿀 수 없는 설정들이 다 정해졌고 드라마기 때문에 갈등이 없을 수는 없지만 우려하시는 사건 사고는 거의 없지 않을까"라고 예상하며 '막장' 없는 일일극에 도전하는 마음을 고백했다.

"우리가 싸울 수록 시청률이 올라갈 것 같다"던 이주연은 "은정이는 외동이더라. 저는 언니가 있다. 어릴 때 언니랑 실제로 치고받고 싸웠었다. 그때 얘기를 은정이에게 해줬더니 알아서 잘 하더라"면서 "저는 언니한테 진짜 많이 당해서 은정이에게 복수하는 건 아니지만 점점 합이 잘 맞아가는 느낌이다. 애드립도 많이 늘어서 싸우다가 욕도 나올 뻔 했다"고 말하며 웃었다.

은정은 "외동이라 대본에 나온 말들을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건가? 이해가 안됐었다. 이제는 서로 멍드는 것도 불사하고 밑바탕에 사랑이 있어서 그런 거구나 깨달아서 잘 싸우고 있다"고 장단을 맞췄다.

시청률 공약 질문이 나오자, 문희경이 23%대를 제시했고 이주연은 "저와 은정이가 걸그룹 출신이니까 댄스를 남자 분들이 추겠다. 상의 탈의 얘기도 선생님들이 하신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별별 며느리'에서는 만났다 하면 싸우는 쌍둥이 자매가 원수 집안의 며느리와 며느리로 만나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별별 이야기를 그린다. 5일 저녁 8시55분 MBC에서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중요임무종사' 한덕수 오늘 항소심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재판장 이승철)는 7일 오전 10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허위공문서 작성, 위증 등 혐의 사건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이번 재판부 판단은 서울고법에 설치된 내란전담재판부의 첫 내란 관련 혐의에 대한 판단이기도 하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항소심 결론이 오늘 나온다. 사진은 한 전 총리가 지난 1월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내란 방조 및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서울고법은 오늘 진행되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기일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한 전 총리는 국정 2인자인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독단적 권한 행사를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 등을 받는다. 1심 진행 중에 재판부의 요청에 따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가 추가됐다. 앞서 1심은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특검 구형(징역 15년)보다 높은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또한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그를 법정구속했다. 특검은 2심 결심에서 "피고인은 대통령 탄핵 이후 권한대행 지위에서 국정 안정에 힘쓰기보다 헌법재판관을 미임명해 정치적 혼란을 야기했다"며 "따라서 징역 23년이란 원심의 선고형은 피고인의 죄책에 부합한다. 피고인에게 원심 선고형과 같은 형을 선고해 달라"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5-07 06:00
사진
삼성전자, 중국 내 가전·TV 판매 중단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수익성 악화와 시장 경쟁력 저하에 직면한 중국 내 가전 및 TV 사업을 전격 중단한다. 삼성전자는 현지 임직원들에게 판매 종료를 공식 통보하는 한편, 최근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수장을 교체하는 등 중국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가전 비즈니스 전반의 고강도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6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 현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가전 및 TV 제품의 현지 판매 중단을 공식 통보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 = 뉴스핌DB] 이번 결정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품비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TV 사업을 담당하는 VD와 생활가전(DA) 사업부는 지난해 약 2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반등했지만, 중국 업체의 가파른 점유율 확대 속에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내부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삼성전자 중국 판매법인의 당기순이익은 1681억원으로 전년(3700억 원) 대비 44% 급감했다. 이 같은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인적 쇄신 카드도 꺼내 들었다. 지난 4일 TV 사업 사령탑인 VD 사업부 수장을 용석우 사장에서 이원진 사장으로 전격 교체했다. 앞서 용 사장은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에서 중국 내 사업 축소설에 대해 "중국 사업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여러 가지 형태로 (사업을) 보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용 사장의 발언 한 달 만에 판매 중단과 수장 교체라는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 셈이다. 향후 삼성전자는 중국 시장에서 가전·TV 판매는 멈추되 핵심 생산 거점으로서의 역할은 유지할 방침이다. 현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생산 체계를 지속 가동해 인근 국가로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대신 모바일, 반도체, 의료기기 등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스마트폰 사업은 '심계천하(W시리즈)'와 갤럭시 인공지능(AI)을 앞세워 현지 공략을 강화하고, 우수 AI 업체들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쑤저우와 시안의 반도체 공장 및 기술 연구 시설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기존 가전 구매자에 대한 사후 서비스(AS)는 차질 없이 이행된다. 삼성전자는 중국 소비자 보호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해 제품 구매 기간과 결함 정도에 따른 무·유상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며 현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aykim@newspim.com 2026-05-06 20: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