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유안타증권은 미래에셋대우 주가에 업계 1등 프리미엄이 반영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가는 1만2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박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우증권의 이익모멘텀에 미래에셋증권의 이익안정성이 가미될 전망"이라며 "전 사업 부문에서 압도적인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이익 규모가 레벨업 되는 과정에 있다"고 30일 설명했다.
유안타증권이 전망하는 미래에셋대우의 2017년 예상 당기순이익은 3527억원, ROE(자기자본이익률)은 5.2%다. 박 연구원은 "통합비용에 대한 변동성은 일시적으로 클 수 있다"며 "다만 고정비절감과 성과급 체계 조정 등으로 우려보다 양호한 수준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미래에셋증권의 1분기 기준 자기자본은 6조7000억원으로 경쟁사 중 가장 크다"며 "향후 초대형 IB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시점에서 이익기반 확장에 가장 우월한 위치에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