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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50돌 맞은 GS칼텍스...'백년 기업'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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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동안 꾸준한 투자로 업계 2위 정유사로 성장
바이오부탄올 공장 등 신사업 투자..성장 동력 기대

[뉴스핌=조인영 기자] 'I'm your energy' 귀에 익은 광고송의 주인공인 GS칼텍스가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국내 최초의 민간정유사인 GS칼텍스는 럭키금성그룹과 미국 셰브런의 자회사인 칼텍스가 공동 투자한 '호남정유'로 시작됐다. 이후 반세기 동안의 꾸준한 투자와 수출 확대로 업계 2위 기업으로 성장했다.

성장에는 위기도 있었다. 1980년대 2차 오일쇼크로 공장 가동이 어려워진 것. 회사는 발상의 전환으로 임가공 수출을 시작했다. 그 결과 1983년엔 업계 최초로 2억불 수출탑을 받았다.

현재 여수공장에서 만드는 휘발유는 연간 86억리터다. 중형승용차 5.5만대가 지구 40바퀴를 돌 수 있는 양이며 항공유 생산량은 70억리터로 서울에서 뉴욕까지 왕복 약 2만번을 운항할 수 있다.

프로판 생산량은 6억리터. 300만가구가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는 물량이며, 5억리터의 연간 부탄 생산으로 택시 1250만대가 하루 사용할 수 있다.

차세대 먹거리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전남 여수에 짓고 있는 차세대 연료인 바이오부탄올 공장은 올 하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다.

GS칼텍스는 'Value No.1 Energy & Chemical Partner' 비전을 바탕으로 백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석유와 화학사업 조직 강화와 신사업 발굴에 매진할 계획이다.

올해 회장으로 승진한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날카로운 통찰력' '유연한 사고' '강력한 실행력'을 주문하기도 했다.

한편, GS칼텍스는 50주년 역사를 담은 '50년사'를 출간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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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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