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코스닥 상장 기업들의 1분기 실적 개선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16일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12월 결산 상장법인 1007사(개별·별도 재무제표를 제출한 1133사 중 126사 제외)를 대상을 1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개별·연결기준 모두 실적이 호전됐다.

개별기준 매출액은 29조4843억원은 전년동기 대비 12.01% 증가했고 영업이익 역시 1 조9275원 19.81% 늘었다. 반면 같은기간 순이익은 1조342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0.20% 줄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37조521억원은 전년동기 대비 12.02% 증가했고 영업이익 2조1378억원은 20.80% 늘었다. 같은기간 순이익은 1조2524억원을 기록해 전년비 1.25% 감소했다.
소속부별 실적을 살펴보면 우량기업부에 소속된 308사의 당기순이익은 1164억원 증가해 9.99% 증가했다. 반면 벤처기업부 246사는609억 감소했고, 중견기업부 411사는 484억원 줄었다. 기술성장기업부 36사는 당기순이익이 148억원 줄었다.
업종별로는 IT업종 389사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9.12%, 14.94%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IT업종 618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80%, 22.76% 늘었다.
분석대상기업 1007사중 62.96%에 해당하는 634가 흑자를, 373사(37.04%)는 적자를 시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