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핫!종목] 마트 아울렛 규제 속 날개 단 '편의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형점포 휴무규제 강화 속 수혜주

[뉴스핌=백현지 기자] 백화점과 오프라인 마트의 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아울렛까지 규제위기에 놓이자 편의점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편의점들은 과거 단순 일회용제품 판매에서 유명스타를 내세운 브랜드 도시락에서부터 낱개포장 과일, 계란 등 신선식품까지 판매영역을 넓히며 급성장세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공약으로 내세운 '복합쇼핑몰 월 2회 의무휴업'에 대형아울렛이 해당되는지 여부에 관심이 쏠려있다. 

<사진=이형석 기자>

백화점, 그밖의 대규모 점포로 등록돼 휴무없이 영업해온 SSG푸드마켓이 지난 3월부터 월 2회 휴무제를 도입한 데 이어 대형아울렛까지 휴무제 도입에 대한 논의가 대두되고 있다.

또한 오후 9시~오전 10시까지의 영업시간제한 공약도 오프라인 유통채널 영업에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현재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을 월 2회에서 4회로 확대하는 방안이 국회에 계류중이다. 결국 24시간 영업을 기본으로 하는 편의점이 휴업규제의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장미대선 다음날인 지난 10일 편의점 'CU'를 운영 중인 BGF리테일은 5.73% 주가가 반등했으며 같은 날 GS리테일도 3.64% 올랐다. 월초이후(12일 종가기준)로는 각각 10.95%, 5.8% 상승했다. 

BGF리테일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조2156억원, 39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특히, 1분기에만 416개 편의점을 신규로 출점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위원은 "(BGF리테일의)연간 신규 출점 수를 기존 1200개에서 1400개로 상향 조정한다"며 "연간 30% 전후의 이익증가추이가 계속되고 있으며 실적 개선은 구조적"이라고 평가했다.

GS리테일은 1분기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편의점 부문의 영업이익은 317억원으로 전년대비 21.2% 성장했다. GS리테일의 편의점 신규 출점 수와 매출증가율은 업계 최고수준으로 연간 신규 출점숫자는 1400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편의점에서 구매가능한 목록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GS25가 업계 최초로 신선식품을 출시한 데 이어 CU도 채소, 낱개 과일 등 신선식품 판매를 늘리고 있다.

한 마트업계 관계자는 "지금까지 편의점에서 간편 점심을 먹거나 커피를 사는 정도였다면 이제는 (편의점에서) 장보는 시대로 변할 것 같다"며 "대형점포 규제가 월 4회로 늘고 영업시간 규제마저 생기면 맞벌이 부부나 1인가구에선 대형마트를 가지 않고 전통시장을 이용하는게 아니라 간단한 장은 온라인이나 편의점에서 보게 될 것"이라고 전해왔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