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삼성전자의 휴대폰 케이스 부문 1차 협력사 인탑스가 하드웨어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페이퍼프로그램(Paper Program)'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인탑스는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아이디어가 상품화 돼 최종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의 과정을 전반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진행 과정에서의 주요 요소들과 시행착오를 제거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했다.
지난 2015년 6월 인탑스는 하드웨어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페이퍼프로그램을 출시한 바 있다.
페이퍼프로그램은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성공을 위하여 기구개발, 디자인, 자금지원, 제조까지 이르는 전방위적인 지원을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김근하 인탑스 대표는 "페이퍼프로그램은 올바른 제품을 만들고, 제품을 올바르게 만든다.(Make the right product, Make the product right)는 기치 아래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금일 진행한 세미나가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성장과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