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속보

더보기

S&P500 울고 간 미국 10대 종목, 한 번에 담는 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길리어드 사이언스·인텔·다나허·프락세어·웰스파고
애플·찰스슈왑·월트디즈니·앨러간·내셔널 오일웰 바르코

[편집자] 이 기사는 4월 20일 오전 11시30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김성수 기자] 뉴욕 증시가 힘이 빠지고 있어도 오를 종목은 오른다. 미국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에 매달릴 필요 없이, 알짜 종목만 집중적으로 담은 펀드에 가입하는 것도 전략이다.

파르나수스 코어 에쿼티 펀드(종목코드: PRBLX)는 지난 10년간 S&P500지수를 아웃퍼폼해 왔다. PRBLX는 지난달 31일 기준 과거 10년간 수익률이 9.6%로, S&P500지수의 7.6%를 가볍게 웃돌았다.

PRBLX를 운용하는 토드 앨스턴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19일(미국 현지시각) 월간 유력 금융지 배런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펀드에 담긴 ▲길리어드 사이언스 ▲인텔 ▲다나허 ▲프락세어를 톱픽으로 꼽았다.

최근 5년간 길리어드 사이언스 주가 추이 <사진=블룸버그>

길리어드 사이언스(종목코드: GILD)는 지난 2015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주가가 25% 하락했다. 그러나 앨스턴 매니저는 길리어드 사이언스 주가가 바닥에 가까워졌다고 보고 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강점을 가진 분야는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HIV) 분야 의약품이다. 작년 4분기에는 HIV 부문이 20% 성장했다. 앨스턴 매니저는 "HIV 사업부만 해도 기업 가치가 주당 50달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길리어드 사이언스 주가는 66달러 선이다.

그는 이어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현금 사정이 양호하다"며 "매년 창출되는 현금 흐름이 1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이 밖에도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인수합병(M&A)에서 경영진이 탁월한 능력이 있음을 보여줬다.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창업 후 25년만에 세계적인 제약사로 성장한 것도 M&A 덕분이다.

최근 5년간 인텔 주가 추이 <사진=블룸버그>

인텔(종목코드: INTC)은 반도체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켜온 기업이다. 인텔은 기존의 개인용컴퓨터(PC) 반도체 중심 사업 모델에서 벗어나, 네트워크와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한 제품에 주력하고 있다. 대용량 메모리로 활용할 수 있는 '옵테인SSD' 제품을 지난달 출시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자율주행차 등에 탑재되는 반도체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이에 적합한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지만, 달리 표현하면 인텔에 기회가 많다는 뜻이다.

PRBLX의 상위 10대 기업들<자료=배런스>

앨스턴 매니저는 "인터넷 정보처리가 핵심인 최근 추세를 볼 때 인텔은 사업 방향을 잘 잡았다"며 "인텔 PC 반도체 사업부의 침체도 생각보다 느린 속도로 진행되면서 성장에 보탬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전자장비 제조업체 다나허(종목코드: DHR)와 화학업체 프락세어(종목코드: PX)는 앨스턴 매니저가 최근 펀드에서 비중을 늘린 종목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인프라 투자를 늘리겠다고 공약한 데 따라 선제적으로 매수한 것이다.

프락세어는 산업용 가스를 판매하고 있다. 다나허는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 전문가용, 의료용, 산업용, 상업용, 소비자용품을 디자인에서 제조 및 판매하는 업체다.

앨스턴 매니저는 "트럼프 행정부는 인프라 투자를 통한 대규모 부양책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면서 "프락세어와 다나허는 장기 투자 목적에서 매수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르나수스 코어 에쿼티 펀드에는 웰스파고(WFC), 애플(AAPL), 찰스슈왑(SCHW), 월트디즈니(DIS), 앨러간(AGN), 내셔널 오일웰 바르코(NOV)도 상위를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尹, '한덕수 재판 위증' 1심 무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위증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처음부터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 선포를 하려 했던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를 받는다. 윤 전 대통령은 처음부터 국무위원을 불러야 한다고 생각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요건은 갖춰야 했다며 원래부터 그렇게 하려 했다는 취지로 답했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이 한 전 총리의 건의를 받고 나서야 국무회의를 열려고 했다는 것이 특검 측 시각이다. 이날 재판부는 "피고인이 한덕수 등 6명과 처음으로 집무실에서 회동했을 당시 2차로 연락받고 온 최상목에게 교부할 계엄 문건이 미리 준비된 점, 피고인이 (1차) 회동을 마치자마자 김정환 (전 대통령실 수행실장)에게 최상목 등 국무위원 6명을 특정해 대통령실로 오라고 연락한 걸 보면 6인 회동 이후 국무위원을 2차로 소집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또한 "김용현이 계엄 직후 검찰 조사에서 피고인이 계엄할 때 뭐가 필요한지 물어봐서 계엄 선포문, 국무회의 안건 상정, 포고령 등을 얘기한 적이 있다고 했다"며 "피고인은 한덕수의 건의와 상관없이 처음부터 국무위원 소집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위증죄는 경험한 사실에 관해 기억에 반하는 사실을 진술할 때 성립하며 주관적 평가 등은 위증죄의 대상이 아니다"며 "당시 국무회의가 법률상 심의에 해당할 수 있는지는 별론으로 하고, 처음부터 의사정족수를 갖춘 국무회의를 소집할 생각이 있었다는 피고인의 진술은 피고인의 의견 내지 주관적 평가에 불과해 위증죄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약 7분 동안 진행된 선고 내내 서 있던 윤 전 대통령은 무죄의 공시를 원하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인 뒤 퇴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 이중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 체포방해 혐의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나머지 재판들은 현재 1심 심리가 진행 중이거나 선고를 앞두고 있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0:58
사진
서울 정원오 48.8% 오세훈 41.4%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 차이가 7.4%포인트(p)인 것으로 27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서울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정 후보 48.8%, 오 후보 41.4%다. 두 사람의 격차는 근소하게 오차범위 밖이다. ◆"정원오, 과반 가까운 지지율 확보"…"오세훈, 여전히 경쟁력 유지"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는 1.9%, 기타 후보 2.2%, '없음' 2.4%, '잘 모름' 3.4%였다. 리얼미터는 "정 후보가 과반인 50%에 가까운 지지율을 확보하며 우위를 점한 가운데, 최근 서울 민심의 변화 흐름과 정권 안정론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라며 "오 후보도 40%대 초반의 지지율을 보이며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동북권(강북구, 광진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중랑구) 정 후보 54.8%, 오 후보 35.5% ▲서북권(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39.0% ▲서남권(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양천구, 영등포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41.4% ▲동남권(강남구,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 정 후보 38.0%, 오 후보 51.6%였다. 강남구와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의 서울 동남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서 정 후보가 크게 앞서는 흐름이다.  연령별로는 ▲18~29살 정 후보 36.5%, 오 후보 43.8% ▲30대 정 후보 35.6%, 오 후보 55.1% ▲40대 정 후보 56.0%, 오 후보 32.8% ▲50대 정 후보 69.1%, 오 후보 24.6% ▲60대 정 후보 53.7%, 오 후보 40.8% ▲70세 이상 정 후보 41.7%, 오 후보 52.4%다. 20대와 30대, 70살 이상에서는 오 후보, 40대와 50대, 60대에서는 정 후보가 많이 앞섰다.  ◆'적극 투표층'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격차 더 벌어져  성별로는 ▲남성 정 후보 46.7%, 오 후보 43.5% ▲여성 정 후보 50.8%, 오 후보 39.5%다.  정 후보는 여성 유권자에서 크게 앞섰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91.8%가 정 후보, 국민의힘 지지층 89.9%가 오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70.9%, 오 후보 22.5%, 진보당 지지층은 정 후보 56.2%, 오 후보 8.0%다. 개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19.3%, 오 후보 61.9%, 김 후보 12.0%로 조사됐다. 투표 의향 별로는 '적극 투표층'에서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6.7%다. 성별·연령대·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줬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7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