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NH투자증권은 휴젤이 최대주주를 미국 사모펀드인 베인캐피탈로 변경하기로 한 것에 대해 향후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52만원을 유지했다.
휴젤은 전날 지분 24.4%를 보유한 최대주주 동양에이치씨의 발행주식 전부를 베인캐피탈이 4728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동양에이치씨 최대주주 홍성범 지분매각으로 경영권 분쟁이 해소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베인캐피탈의 인수로 확보된 현금은 향후 글로벌 사업역량 강화에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구 연구원은 "현재 미국 파트너인 크로마로부터 판권 회수 후 빅파마와 추가 판권을 계약 할 것"이라며 "아시아 제약사 인수 후 직접 영업을 통한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베인캐피탈은 지난 4월 10일 독일 제약사 STADA를 56억 달러로 인수했다"며 "STADA는 휴젤의 유럽 파트너사라서 향후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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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