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오는 26일 'KINDEX 코스닥150', 'KIN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등 2종목이 상장폐지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17일 신탁원본액 감소 등으로 상품성이 저하된 이들 2종목에 대해 해당 자산운용사가 자진 상폐를 신청해 오는 26일 상장폐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ETF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상장폐지 이틀전인 오는 24일까지는 유동성공급자(LP)가 제시하는 호가로 매도할 수 있다.
만약 상장폐지 당일까지 해당 ETF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순자산가치에서 세금 및 펀드보수 등을 차감한 헤지상환금을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자들의 금전적 손실은 따로 발생하지 않는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