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최근 은퇴 자산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삼성 한국형 TDF 시리즈'와 '한국투자 TDF 알아서 시리즈'를 신규 도입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타깃데이트펀드(TDF, Target Date Fund)는 특정시점을 지정해 설정된 투자비중 경로 '글라이드 패스(Glide Path)'에 따라 펀드 내에서 주식과 채권 등 투자자산의 비중을 자동 조절하는 펀드로서 은퇴자금 운용에 주로 활용되고 있다.
미국에서 TDF는 은퇴자산 운용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상품으로 부각되어 최근 10년 동안 8배 급성장해 운용규모가 2016년말 기준으로 8000억 달러를 돌파했다는게 하이투자증권의 설명이다.
삼성과 한국투자 TDF 모두 다양한 은퇴연령을 고려해 각각 7개의 시리즈로 운용되고 있으며, 투자자 본인의 은퇴연령과 투자성향을 고려하여 가입하면 된다.
신형승 상품지원팀 과장은 "은퇴자산 투자의 기본은 글로벌 자산배분을 통한 장기투자"라며 "자동으로 펀드 내에서 리밸런싱과 글로벌 자산배분이 이루어지는 TDF가 향후 은퇴시장에서 꾸준한 주목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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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