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2분기엔 "전자-브라질-금부터 담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분기 포트폴리오] ①구관이 명관...IT주식·브라질채권·금 위주로 담아라

[편집자] 이 기사는 4월 4일 오전 08시52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허정인 기자]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오는 2분기 주식시장이 IT·전자의 호실적 덕분에 랠리를 이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스피 지수 연고점을 2분기 중에 경신할 수 있다는 의견도 다수 있었다. 해외 주식에 대해선 선진국 주식은 적극 매수보단 관망을 추천했고 신흥국 주식은 중국을 중심으로 담을 것을 권했다.

채권시장에선 브라질 국채의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고금리와 비과세 혜택 등으로 여전히 투자심리가 탄탄히 받쳐주기 때문이다.

달러/원 환율은 현 수준보다 더 하락할 수 있다고 답했다. 다만 미국의 금리인상 속도와 함께 2분기 말로 갈수록 달러화는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원자재 중에선 금이 전문가들의 시선을 끌었다. 달러화 조정 과정에서 안전자산인 금의 투자메리트가 증가할 것으로 진단됐기 때문이다.

◆ IT·전자·은행 위주로 주식비중 확대...해외주식은 중국으로

4일 뉴스핌이 은행 보험 증권 등 12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2분기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략' 설문 결과 향후 3개월간 국내 주식비중을 ‘확대’ 및 ‘유지’하라는 의견이 11곳으로 가장 많았다. 코스피 전망(3개월) 평균치는 2010~2203으로 집계됐다. 응답자 중 3개 기관은 2분기 코스피 상단을 2250으로 제시했다. 지난달 23일 연중 최고점을 기록했던 2182.42(장중가 기준)를 경신할 수 있다고 본 것.

특히 IT·전자와 금융 섹터를 추천했다. IT업종의 이익 개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또 실적 및 밸류매력에 더해 하반기 원화약세(달러강세), 4차 산업혁명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설명이다. 미국의 금리 인상과 함께 실적개선 등으로 금융주 역시 상승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해외주식 투자에 대해선 선진국은 ‘관망’, 신흥국은 ‘확대’를 권했다. 미국주식에 대한 의견이 많이 갈렸는데 일부 전문가들은 미국의 탄탄한 개인소비, 완만한 성장세를 근거로 미 주식이 상승할 것이라고 평가했고, 또 다른 전문가들은 트럼프 정책이 기존 공약대로 시행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실망감과 함께 미 주식도 하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중국 주식에 대해선 우호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MSCI EM지수 편입가능성, 양로기금 주식시장 투자, 일대일로 정책사업 본격화에 따른 수혜 등이 있을 수 있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 브라질국채 랠리 여전...달러/원 환율은 상저하고

채권시장에선 여전히 브라질 국채가 투자자들의 마음을 앗을 전망이다. 10%가 넘는 고금리와 비과세 혜택이 독보적이고 또 환율이 헤알당 350원대 위에서 6개월째 안정세를 잇는 중이기 때문이다. 환 리스크까지 안정됐다는 평가다.

브라질 외에 전문가들이 추천한 국채는 러시아다. 러시아가 향후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 문남중 대신증권 자산배분실 연구위원은 “고금리정책에 따른 기업투자, 소비감소와 같은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향후 3개월 달러/원 환율이 1081.81~1172.45원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답했다. 지난 3월 한달 간 움직인 1110.50원~1161.20(장중가 기준)에 비해 저점이 30원 가량 낮아진 것.

단기적으로는 미국 경기회복, 환율보고서 이슈 등으로 달러/원 환율이 현 수준과 비슷한 레벨에서 움직이겠지만 분기 말로 갈수록 미국 금리인상 이슈와 함께 강세를 펼칠 것으로 진단됐다.

원자재시장에 대해선 전문가들이 압도적으로 금을 추천했다. 달러화 조정 과정에서 안전자산인 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달러화 헤지수단으로 신흥국들이 금을 사들이면서 이들 중앙은행의 금 수요가 가격 상승을 견인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안세영의 한국, 中 꺾고 우버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선봉에 선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만리장성을 넘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전에서 중국을 3-1로 제압했다. 2010년과 2022년에 이은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남자 대표팀의 아쉬움을 씻어내는 '금빛 스매싱'이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첫 번째 단식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세계 2위 왕즈이를 2-0(21-10 21-13)으로 완파했다. 안세영은 한 번의 동점도 허용하지 않는 무결점 경기를 펼쳤다. 하프 스매시와 헤어핀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상대를 쥐락펴락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8강, 4강전에 이어 결승까지 모든 경기에 첫 주자로 출전해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전승 행진을 벌이며 세계 1위다운 위력을 과시했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20승(5패)째를 수확했다. 중국 언론에서조차 '공안증'(안세영 공포증)이라는 용어를 쓸 만큼 안세영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던 왕즈이는 지난 3월 전영오픈 결승에서 맞대결 10연패를 끊고 안세영에 일격을 가하기도 했으나,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이어 이날까지 안세영에게 2연패를 당하며 천적 관계를 재확인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천위페이를 꺾은 김가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두 번째 주자였던 복식 이소희-정나은 조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 조에 0-2로 패했지만, 세 번째 주자 김가은이 해결사로 나섰다. 김가은은 천위페이를 상대로 1게임 8-15의 열세를 뒤집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2-0(21-19 21-15) 승리를 따냈다. 분위기를 바꾼 천금 같은 승리였다. 마침표는 네 번째 주자가 찍었다. 파트너 공희용의 부상 결장으로 백하나와 손을 맞춘 김혜정은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세계 4위 지아이판-장수셴 조에 2-1(16-21 21-10 21-13) 역전승을 거뒀다. 첫 게임을 내준 백하나-김혜정은 전열을 가다듬은 2게임에서 시원한 공격을 퍼부으며 21-10으로 승리했다. 마지막 3게임은 더 압도적이었다. 3-2 상황에서 무려 9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한국의 우승을 확정했다. 마지막 단식 주자였던 심유진(인천국제공항·19위)은 세계 5위 한웨와의 경기를 치르지 않고도 동료들과 함께 시상대 맨 위에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중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해 초 아시아단체선수권에 이어 우버컵까지 석권한 여자 대표팀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임을 증명하며 오는 9월 아시안게임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남자부에선 중국이 돌풍의 프랑스를 3-1로 물리치고 토머스컵 우승컵을 안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6:16
사진
차세대중형위성 2호, 한반도 첫 교신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차세대중형위성 2호(CAS500-2, '국토위성 2호')가 3일 한반도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임무 운영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우주항공청은 차세대중형위성 2호가 이날 오후 4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위성은 발사 약 60분 후 고도 약 498km에서 발사체로부터 분리됐고, 이어 약 15분 뒤인 오후 5시 15분(발사 약 75분 후)에 노르웨이 스발바드(Svalbard)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해 본체 시스템 등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2호 공동 운영 상상도 [자료=우주항공청] 2026.05.03 biggerthanseoul@newspim.com 이후 해외 지상국과 추가로 5차례 교신을 거친 위성은 같은 날 오후 10시 18분, 발사 약 6시간 18분 만에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지상국과 한반도 첫 교신에 성공했다. 이번 교신에서는 위성체 상태 점검이 이뤄졌으며 이상이 없다는 것도 재확인됐다. 초기 운영 기간 동안에는 노르웨이 스발바드 지상국과 남극 트롤·세종기지 등 해외 지상국 3곳을 연계·활용해 위성과의 24시간 교신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해외 지상국과 대전 항우연 지상국 간 추가 교신을 통해 위성 상태를 지속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에 발사된 차세대중형위성 2호는 본체와 탑재체 핵심 부품을 국내 기술로 개발해 우주기술 자립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500kg급 표준 플랫폼에 고해상도 흑백·컬러 광학 카메라를 탑재해 초정밀 지상관측 영상을 독자적으로 확보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 민간 주도 위성개발 역량을 상징하는 동시에 향후 후속 위성 개발과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성은 초기 운영을 마친 뒤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 임무에 돌입해 국토·자원 관리, 재해재난 대응, 국가 공간정보 활용을 위한 정밀 지상관측 영상을 제공하게 된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차세대중형위성 2호의 성공적인 발사는 민간 주도의 뉴스페이스 시대를 여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500kg급 표준 플랫폼에 고해상도 흑백·컬러 광학 카메라를 탑재해 한반도 국토·재난 관리에 필요한 초정밀 영상을 독자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우리나라 위성산업의 기술 내재화와 경쟁력을 크게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05-03 22:4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