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은 기자] ‘서민갑부’에서 자동차 수리로 자산 15억 원을 모은 주인공이 소개된다.
30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자동차 수리로 연 매출 4억 원의 갑부 대열에 오른 서민갑부가 전파를 탄다.
‘서민갑부’에 못 고치는 게 없는 자동차계의 명의가 떴다. 40년 경력의 노하우와 특별한 영업 방식으로 연 매출 4억 원을 달성했다.
센터 방문을 꺼려하는 여성 손님들의 마음까지 단숨에 사로잡았다는데, 바로 오늘의 서민갑부 김용완 사장의 이야기다. 자동차 수리로 돈을 버는 그의 성공 비결을 무엇일까.

그의 성공비결에는 특별한 경영방식이 숨겨져 있다고 한다. 카센터를 찾아온 모든 고객에게 자동차 예방정비를 위한 12가지 항목을 꼼꼼히 점검해주고, 바쁜 고객들을 위해서 직접 픽업 서비스와 대차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물론 비용은 모두 다 무료. 이외에도 다양한 장사 비결이 있다고 하는데 과연 그의 카센터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까.
한편 ‘서민갑부’는 30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