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속보

더보기

[민주당 충청경선] 안희정 "제철 제음식 세대교체, 바로 저 안희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충청, 가장 보수적·극단적 여소야대…당 외연 가장 많이 넓힌 저를 택해달라"

[대전=뉴스핌 이윤애, 장봄이 기자] 안희정 충남지사는 29일 자신의 안방인 충청권 경선에서 "2017년 가장 확실한 정권교체의 승리카드는 바로 저"라며 "제철, 제음식인 저 안희정에게 2017년 시대교체, 정권교체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다.

안 지사는 이날 대전 중구 충무체육관에서 진행된 민주당 제19대 대통령 후보 충청권역 선출대회에서 정견발표를 통해 "새로운 나라 만들자. 새로운 민주당을 만들자"라며 "다름을 다양성으로 만들어 5000만 국민을 단결시키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가 29일 오후 대전 중구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더민주 제19대 대통령후보자 충청권역 경선 순회투표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이어 "저는 이미 이 길을 걸어왔다"며 "가장 보수적인 충남, 극단적인 여소야대의 도의회, 한 번도 민주당을 찍어보지 못했던 이곳에서 도민에게 사랑을 받고있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이렇게 정치 했지만 진보진영이 주장해온 지속가능 발전 철학, 양성 평등, 학교 무상 복지, 중소기업-대기업 최저임금제, 충남에서 하나도 빠짐없이 실천해왔다. 대한민국도 이렇게 이끌고 가면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 지사는 "대연정 제안은 우클릭이 아니다. 진보와 보수, 여야의 낡은 정쟁 구도를 깨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이 미래로 갈 수 없다"며 "여당할 때는 주장하다가, 야당할 땐 반대하고, 야당할 땐 반대하다가 여당이 되면 주장하는 이런 식의 정치를 바꾸자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지사는 "문재인 민주당 전 대표, 이길 수 있다. 그러나 저의 도전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도전"이라며 "민주당의 외연을 가장 많이 넓히고,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이 걸어왔던 그 길을 걸어 민주주의의 새지평을 연 저에게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장봄이 기자(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