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서민갑부'에서 돌담으로 연매출 10억 원의 갑부를 만났다.
지난 23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 돌담으로 갑부가 된 김범영 씨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김범영 씨는 작년 계약서를 공개했다. 그의 계약은 1400만 원부터 2600만 원, 3100만 원, 많게는 1억2000만 원의 돌담 시공가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작년 한 해 매출에 대해 "계약서가 50장 정도 되니까 한 10억 정도로 보면 될 것 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범영 씨는 하루에도 10건이 넘는 의뢰를 받다보니 제대로 된 휴일이 따로 없었다. 비오는 날과 명절을 제외하고 매일같이 현장으로 출근한다.
이에 제작진이 비오는 날 약 150일, 명절 7일, 쉬는날 약 157일 등을 제하고 연매출을 남은 일수로 나누자 하루 매출이 약 480만 원이라고 계산하기도 했다.
김범영 씨는 "돌담 쌓는 일은 자본금은 필요 없는 것 같다. 자본금이라고 한다면 돌값 정도다. 꼭 돈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한 500만 원이면 된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이다. 자신의 기술이 있어야 하고 우선 하고 싶어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채널A '서민갑부'는 매주 목요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