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영화 '시간위의 집' 김윤진 옥택연이 '씨네타운'에서 입담을 뽐냈다.
27일 방송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배우 김윤진, 옥택연이 출연했다.
김윤진은 미국 ABC 드라마 '미스트리스' 하차 이유를 밝혔다. 김윤진은 "하차 결정을 내리기까지 정말 힘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윤진은 "2004년 'LOST'로 미국 드라마 진출을 했다. 운이 좋은 게 시즌6까지 갔다. 7년 가까이 함께한 작품"이라며 "그리고 '미스트리스'에 캐스팅이 됐다. 시즌4까지 4년 동안 함께했다. 그런데 데뷔한 지 10년이 넘었는데 작품이 달랑 두 개더라. 빨리 조금이라도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겠단 생각에 하차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베테랑 아이돌 옥택연"이란 한 청취자의 실시간 문자에 옥택연은 "왜 베테랑이 붙냐. 나는 그냥 아이돌이다. 나이가 들어도 한 번 아이돌은 영원히 아이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윤진 옥택연이 출연하는 '시간위의 집'은 오는 4월 6일 개봉한다.
한편 '씨네타운'은 매주 월~토요일 오전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