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이홍규 기자] 네덜란드의 ING은행이 자금 세탁과 부패 혐의와 관련한 수사에 직면해 있으며 금융 당국으로부터 상당한 벌금을 부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22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ING는 성명에서 "ING은행은 클라이언트 온보딩(on-boarding of clients)과 자금세탁, 부패 관행에 대한 다양한 요구 사항과 관련해 네덜란드 금융당국의 범죄 수사 대상"이라고 말했다.
앞서 네덜란드 경제 일간지 HFD(Het Financieele Dagblad)는 당국의 조사가 우즈베키스탄 뇌물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보도했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