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뭉쳐야 뜬다' 김성주, 안정환, 김용만이 공항패션을 스스로 찍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 김성주, 안정환, 김용만, 정형돈이 싱가포르로 떠나는 가운데, 공항패션에 욕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항에 김성주가 선글라스에 마스크까지 끼고 오자 정형돈은 "비야? 엑소야?"라고 지적했고, 안정환도 "윤두준도 그렇게는 안 오더라"고 말했다. 김성주는 아무렇지도 않게 "아이돌 같지 않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성주는 "공항패션 찍는 기자님들은 어딨는거야?"라며 "우리는 왜 한 번도 찍히지 않냐"며 서운해했다. 이에 김용만은 "핫해야 찍지. 우리는 뜻뜨미지근해서"라고 지적해 폭소케 했다.
그러나 김용만은 새 옷으로 풀착장하고 와서 정형돈에게 지적받았고, 김성주는 "사진 찍힐 작정을 하고 오셨구먼"이라고 말했다.
결국 이들은 스스로 공항패션을 찍기로 합의했고, 김용만이 먼저 다시 짐을 들고 나갔다 들어와 김성주가 사진을 찍었다. 김용만은 자연스럽지 못하게 들어오다 일시 정지해 비난을 받기도 했다.
이어 안정환은 공항패션을 찍다 뜬금없이 반지키스를 날렸고, 가장 공항패션 사진에 욕심을 냈던 김성주는 세상 어색한 표정과 포즈로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