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 김청이 파혼 뒷이야기를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배우 김청이 출연해 결혼 3일만에 파혼한 뒷이야기를 전했ㄷ.
김청은 "홀어머니 밑에서 사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나 눈빛이 싫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청은 "지금 배아플 만큼 잘 된 남자가 하나 있다. 첫사랑도 첫사랑이고, 그 집안 부모님이 내가 연예인이고 홀어머니 밑에 있다고 하니까 대놓고 싫은 내색은 안했지만 그 눈빛을 내가 봐버렸다. 그래서 내가 못되게 굴었고 헤어졌다"고 밝혔다.
김청은 첫사랑을 잊기 위해 결혼을 올렸지만 3일만에 파혼했다. 그는 "굉장히 힘들었을 때 우울증이라는 게 저도 모르는 사이에 왔다. 그걸 모르고 2차 우울증까지 왔다. 지금도 사실 우울증 치료를 하고 있다. 오랫동안 보이지 않은 것들이 많이 쌓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청은 "1차에 잠시 우울증이 왔을 때 얼른 치료를 했으면 약을 안 먹어도 되는데 2차에 왔을 때는 약을 평생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평생 먹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매주 목요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