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지용 아들 승재, 경찰 보고 동공지진…"밥 안 먹는 아기는 잡아가지요?"
[뉴스핌=정상호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지용 아들 승재가 경찰 아저씨 앞에서 ‘셀프 반성’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회색 코트를 나란히 맞춰 입고 외출하는 고지용 승재 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지용은 승재를 데리고 편의점에 가서 여러 가지 간식을 먹었다. 고지용은 승재가 사탕과 초콜릿을 먹으려고 하자, “군고구마부터 먹자. 이거 엄청 맛있어”라고 말했다.

하지만 승재는 “맛있는 거 아빠 먹어”라며 군고구마를 거부하고 사탕을 먹기 시작했다. 그때 마침 편의점에 들른 경찰 아저씨를 본 고지용은 승재를 향해 “앗! 경찰아저씨다”라고 외쳤고, 승재는 놀란 얼굴로 경찰 아저씨를 물끄러미 바라봤다.
승재는 경찰에게 “밥 안 먹는 아기는 잡아가지요?”라고 질문하며 “사탕들아, 고구마 먹고 올게. 잠깐 안녕”이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