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영증권은 17일 정오까지 원금손실조건을 50%로 설정한 주가연계증권(ELS) 등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플랜업 제 6280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HS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연 5.5%(세전)의 수익을 추구한다.
이와 함께 판매하는 '플랜업 제49회 기타파생결합사채'는 EuroStoxx50지수와 런던 금 고시가격(GOLDLNPM)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연3%(세전)의 수익을 추구하며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103% 미만이면 원금만 지급된다.
월 지급식 ELS도 판매한다. '플랜업 제6281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NIKKEI225지수와 S&P500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6개월 만기 상품이다.
기존 월지급식 ELS와 달리, 매월 수익지급조건에 상관없이 월 0.285%(연 3.34%, 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6개월마다 돌아오는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되어 투자 원금이 지급된다.
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