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소비자 리포트' 불법 유사수신, 투자 대박의 함정…월세 공짜 '렌트프리' 상가의 두 얼굴
[뉴스핌=정상호 기자]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에서 불법 유사수신의 사기행태를 파헤친다.
17일 방송되는 KBS 1TV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에서는 서민들의 투자금을 노리는 불법 유사수신의 행태를 전한다.
저금리 시대 조금이라도 높은 수익을 바라는 서민들의 마음을 악용하는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 제대로 된 수익모델이 없음에도 고수익을 보장할 수 있다며 투자자들을 끌어들이는 이른바 유사수신업체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유사수신 관련 신고 건수는 514건으로 2015년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했다. 사기수법도 날로 지능화하고 있어 적발도 쉽지 않은 상황. 재테크를 하려는 서민들을 유혹해 투자금을 가로채는 불법 유사수신 실태를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에서 취재했다.
이와 함께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에서는 ‘렌트프리 상가의 두 얼굴’ 편도 준비했다.
최근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신도시 개발 등으로 상가 공급이 끊이지 않으면서 상가 공실이 많아지자 상당 기간 월세를 대납해 주거나 면제해 주는 조건으로 임차인을 모집하는 ‘렌트 프리’ (Rent Free) 상가들이 늘고 있다.
1년간 월세가 ‘공짜’라는 제안은 자영업 임차인들에게는 솔깃할 만한 조건이지만, 이것만 보고 가게를 얻었다가 피해를 봤다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다.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에서 ‘렌트 프리’ 상가의 이면을 들여다봤다.
한편, KBS 1TV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3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