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로스웰이 코스닥에 상장한 2세대 중국기업 중 최초로 자사주를 취득한다.
로스웰인터내셔널은 신한금융투자와 22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6개월로 오는 9월 14일까지다.
저우샹동 로스웰 대표는 “주주 가치 제고와 거래 활성화를 위해 자사주 취득 신탁을 결정했다"며 "현재의 사업 성과, 향후 로스웰의 성장성에 비해 현재의 주가는 상당히 저평가됐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한편, 로스웰은 올해 초 완공된 제2공장과 신에너지사업의 인프라를 활용해 모든 사업부문에서 질적인 성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차지하기 위한 연구개발과 영업, 마케팅에도 공격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입장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