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이루의 아이를 낙태했다는 최희진의 폭로전을 다뤘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연예계 폭로전을 주제로 이루와 최희진의 임신, 그리고 낙태설이 전파를 탔다.
이날 ‘풍문으로 들었쇼’ 김묘성은 “당시 최희진 씨는 이루 씨와 만난 것은 그가 데뷔하기 전인, 2005년 가수와 작사가로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10살 정도 차이가 났지만, 이루의 고백으로 사귀게 됐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희진 씨는 이루 씨와 만남을 알게 된 태진아 씨가 2008년 연말부터 헤어지라고 강요하며 가요계에서 매장시키겠다고 협박을 했다고 폭로했다. 이 일로 인해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우울증에 걸렸다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김묘성은 “태진아 씨는 한 방송 매체와 인터뷰에서 ‘그동안 최희진이 교제 사실을 빌미로 협박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최희진은 2010년 연예계를 뒤흔들 두 번째 폭로를 한다”고 말했다.
이때 강일홍 기자는 “이루의 아이를 낙태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낙태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태진아를 지목했다. 최희진은 당시 태진아와 몸싸움을 벌이다 자연유산됐다고 주장했다”고 덧붙였다.
박현민 기자는 “전개 과정에 의아한 부분이 있다. 낙태 강요에 대해서는 법적인 조치를 하지만, 이 분은 그렇게 하지 않고 사과만을 바란다는 입장을 반복했다. 그런 부분이 미심쩍었다”고 말했다.
이준석 역시 “사실 증명이 될 부분을 공개하지 않은 것이 의심스러운 것”이라고 동조했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쇼’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