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내성적인 보스'의 박혜수와 연우진이 여전히 티격태격 사랑 싸움을 이어간다.
14일 방송하는 tvN '내성적인 보스' 마지막회에서 연우진(은환기 역)과 박혜수(채로운 역)가 사랑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내성적인 보스' 예고 영상에서 연우진은 "같이 있고 싶은 사람 한 사람밖에 없는데"라며 바다를 바라봤다.
또 영상에서 연우진은 "늘 제자리 걸음, 머뭇거리던 나를 뛰게 만들었고 나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와줬다"라며 박혜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혜수와 연우진의 달달한 이야기도 예고됐다. 두 사람은 하룻밤을 같이 보냈다. 침대 위에 누워있던 박혜수는 연우진에 "잠도 안 오는데"라며 말을 걸었다. 이에 연우진은 "야동?"이라고 했고 두 사람은 노트북을 꺼내들어 눈길을 끌었다.
박혜수는 연우진을 귀엽게 유혹했다. 연우진은 소심하게 "이제 씻어"라고 했다. 이에 박혜수는 "씻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라며 윙크를 보냈다.
박혜수와 연우진의 갈등도 담겼다. 연우진은 "말해봐요. 마음에 안 드는 거 다 말해봐. 묻지를 말든가. 궁금해하지를 말든가"라며 소리쳤다. 이어진 내레이션에서 박혜수는 "다시 혼자가 됐다"라고 전해져 두 사람의 결말에 시선이 쏠린다.
'내성적인 보스' 마지막회는 14일 밤 11시 방송한다. '내성적인 보스' 후속으로는 오는 20일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가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